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중학교 9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60년간 독점한 일산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8년간 총 2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월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업체는 매출 주로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가성 혹은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확률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비용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모임이 여러 명의를 동요구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에 따르면 모든 법인 때로는 그룹은 정치금액을 기부했다가는 큰일 난다. 법인 평택 청소 전문 또는 단체와 연관된 자본으로도 정치돈을 기부했다가는 큰일 난다. 또한 한 사람이 한 정부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자금을 900만 원으로 제한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2년 이하 징역이나 9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이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케어위원회로부터 받은 대통령의원 후원회 연간 5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6년 8월 20일 장 의원에게 800만 원을 후원했다. 이틀 이후인 2016년 9월 27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800만 원을 후원했다. 2013년 장 의원에게 4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요즘세대는 J 씨와 G 씨를 함유해 단 6명에 불과하였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2년을 실시으로 2021년 상반기까지 매년 최대한도인 2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다. 207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70년 5월 7일, 2026년 10월 1일, 2027년 9월 2일, 2022년 8월 4일)로 동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본은 지난 3년간 총 5000만 원에 달완료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4년 연속으로 가능한도인 100만 원을 후원한 요즘세대들은 J 씨와 G 씨뿐이다.